본문 바로가기

fishing

151009~151010 가는데 차 겁네 밀리네요. 포인트 상황은 어느정도 알고 가는터라 기냥저냥 할만하겠지 했는데... 파도 뒤집어 쓰고 멍... 내일이면 좋아지겠지 싶어 차에서 끼니 때우고 한숨자고 새벽에 일어나 방파제 나가보니 헐... 방파제위로 너울파도가 넘어오네요... 기수역에서 송어 훌치기 구경... 한 4시간을 구경했는데 참 앵간히 잡으셨으면 돌아가시지 주위 사람들 얼마나 농가 주실라고 저리저리 많이 훌쳐 잡아서 모래속에 묻어 놓으시는지... 오후되면 좋아지겠지 싶은 파도는 여전히 너울을 올리고... 다시 끼니때우고 집으로 돌아가야싶네요 돌아오는길 차 겁네 밀리고 평창에서 내려서 국도로 왔는데 여기도 차가 많네요. 결국 3시간만에 집에 도착했어요. 멘탈에 금가고 씻지고 못하고 잠을 잤네요. 더보기
자작 빨대 새우 오늘 낚시도 못가고 심심해서 컴터 앞에 앉아 자작채비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자작 인치쿠, 미노우, 지그헤드, 메탈 등등등... 다들 너무 어려워보이는 자작들만 ㅠㅠ 그러다 번쩍 보인게 빨대새우? 거기다가 조과까지 확인한 영상까지?!! (' http://blog.naver.com/jcdo3810/220213238760 ' 출처) 동영상을 여러번 돌려보겨 '옳거니 이거다!!' 싶더군요. 그래서 준비물 찾아보고보니 어지간한건 다 '다있어'에서 해결 가능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있어' 다녀왔습니다. ㅎㅎ 빨대와 아크릴 수세미(컬러솜 대신 사용), 극세사걸레(?), 본드, 시침핀, 메니큐어(빨, 검) 요렇게 구매. 펼쳐놓은 준비물. 우선 수세미와 걸레는 사용하지 못했어요. 빨대가 투명이 없어서 칼라를 구매했기때문에.. 더보기
주문진 무늬 오징어 주문진 무늬 오징어 2호 태클 로드 xrs-862e 릴 에메랄다스 2508pe h dh 라인 바리바스 에깅 맥스파워 0.8 쇼크 카본 3호 에기 야마시타 q 라이브 3.5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