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많이 컷네 따루!! 지금도 이뿌긴한데 눈이 좀만 더 컸더라면 좋았을것을 ㅎㅎ 더 자라면 눈도 더 커지겠지 머... ㅋㅋ 아푸지 말고만 커 다오. 더보기 떠난 돼랑이를 못잊어... 따루를 새 식구로... 돼랑이(핏불테리어)를 교통사고로 보넨후 아버지가 너무 우울해 하셔서 다른종으로 얼마전에 한마리 입양했다. 이넘은 골든리트리버. 암컷. 이름은 따루. 별뜻 없다. 아직 40일 정도 밖에 안되서 방에서 키우는데 이넘은 사람 옆에 꼭 붙어서만 자려고 한다. 웃긴게 코도 곤다. 이빨이 막 자라는 터라 장난 아니게 깨문다. 아프다. 그래서 깨물대마다 코를 톡톡 때려준다. 그럼 요 쬐끄만한게 으르렁대고 짖으며 또 뎀빈다. 그래도 귀엽다. 우리 조카놈이 제일 좋아라 한다. 아버지 어머니도 좋아라 하신다. 다행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