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바...
오지 않을줄 알았던 2010년...
내 나이 서른이 와버렸네...
것도 근무중 상황차에서 맞이하다니...
젠장...
젠장...
젠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지 않을줄 알았던 2010년...
내 나이 서른이 와버렸네...
것도 근무중 상황차에서 맞이하다니...
젠장...
젠장...
젠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하루하루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내 근무때만 지롤이야 ㅜㅜ (0) | 2010.09.02 |
---|---|
지금은 순찰중... (0) | 2010.03.20 |
테러당한 내 애마... (0) | 2009.12.28 |
젠장 쭈~욱 비가 내리길 바랬구만... (0) | 2009.12.25 |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게 뭣하는 짓인가... (0) | 200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