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즐거움

친구 성열이 함들어가던날.

x7suho 2009. 6. 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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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함지기...
오징어 냄세가 많이 난다네.
빨리빨리좀 말해주게나...
우선 술맛은 보았으니...
다음?!
신부친구들의 춤을 보았네.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네...
힘에 끌려 들어가네...
협상하자 하네...
꼬마 숙녀가 다가왔네...
뭐라뭐라 말을하네...
어찌된거지...
들어가버렸네...